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새들만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새들만

서산간척지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새들만입니다. 부직포 아래에 있던 어린 모들이 직접 햇볕을 만나고 있습니다. 대 면적을 영농하기 때문에 일시에 모든 모판을 만들지 못합니다. 보름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모판을 만들어서 육묘장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벌써 부직포를 벗겨내고 있지만 이제 시작하는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