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관사 공관병 자살 시도까지"…폭로 계속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장 관사 공관병 자살 시도까지"…폭로 계속돼 공관병을 상대로 한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의 갑질 의혹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박 대장이 공관병 호출을 위해 전자팔찌를 채우지 않았다고 반박했지만, 피해자들의 증언은 한결같다며 이들이 실제 착용했다고 주장하는 전자팔찌와 유사한 모형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센터는 또 지난 2015년 공관병 한 명이 갑질에 못이겨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고, 부당한 지시를 견디지 못해 공관 밖으로 나섰던 공관병은 탈영 혐의로 GOP 파견근무를 다녀오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