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MBC뉴스]감 농사 풍년기원제 상주 외남면서 열려
감꽃 피는 시기를 맞아 올해 감농사의 풍년을 바라는 기원제가 오늘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END▶ '750년 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란 별칭의 감나무에 소원리본을 달아 풍년을 기원했고 어린 아이들은 감꽃팔찌와 감꽃 목걸이를 만드는 감꽃 체험행사도 했습니다
감꽃 피는 시기를 맞아 올해 감농사의 풍년을 바라는 기원제가 오늘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END▶ '750년 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란 별칭의 감나무에 소원리본을 달아 풍년을 기원했고 어린 아이들은 감꽃팔찌와 감꽃 목걸이를 만드는 감꽃 체험행사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