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윤권~364일의 꿈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글 : 이유희 삶이 언젠가부터 음악의 선율과 같다는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음악의 조화가 있는데 알고 있다 슬픈 소절마다 코드가 있어 음악이 빛을 나게 되며 화음이 빛이 나게 되며 또한 곡을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지휘를 할 때 만들어진 음악이 빛을 나게 되며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우리네 인생이 연주하는 곡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것은 아직은 아름다운 꿈이 있고 젊음과 의욕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꽃과같고 때로는 구름과 같이 맑고 깨끗 해보입니다 2017.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