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게타고 집에가는 술취한 시틀라리 [원신]

배게타고 집에가는 술취한 시틀라리 [원신]

배게타고 집에가는 술취한 시틀라리 [원신] 『시틀라리』 CV : 이은조 (젠레스 존 제로 - 알렉산드리나 세바스티안 원신 - 룩카데바타 트릭컬 리바이브 - 실피르, 헤일리 명일방주 - 도로시, 폰사이러스, 산탈라 붕괴: 스타레일 - 링스 명조: 워더링 웨이브 - 감심) 생일 : 1월 20일 소속 : 믹틀란 / 연기주인 신의 눈 : 얼음 운명의 자리 : 흑요석 거울자리 비고 : 믹틀란의 별 관측자 무기 : 법구 「샤먼」은 연기 주인에서 비롯된 신비한 직업이다 그들은 신기한 비술을 많이 알고 있으며 지혜롭고 강력하다 나타 사람들은 약이 필요할 때나 난해한 예언을 이해하고 싶을 때 샤먼을 찾아간다 샤먼은 의사이자 예언자로, 일상의 사소한 일부터 중대한 일까지 이들을 필요로 한다 한마디로 샤먼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직업이다 수많은 샤먼 중에서도 「대샤먼」으로 불리는 존재가 있는데, 비술에 대한 조예가 최고 경지에 다다른 샤먼만이 이 칭호를 얻을 수 있다 나타의 역사에 등장하는 대샤먼은 손에 꼽히며, 그들의 업적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샤먼이라는 직업이 가진 신비함에 전설적인 색을 더한다 시틀라리는 그런 대샤먼 중 하나이자, 현재 나타에서 유일한 대샤먼이다 하지만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든 중대한 일에서든 시틀라리를 찾기란 불가능하다 시틀라리는 부족의 제사와 같은 큰 일에도 거의 참여한 적이 없다 그런 대샤먼에게 도움을 청하려는 외부인이 있다면 아마 나타의 굽이진 지형보다 더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할 것이다 「흑요석 할머니를 찾는다고? 괜히 찾아가서 귀찮게 하지 않는 게 좋을걸! 꼭 가야만 한다면 마음의 준비를 해 둬 미리 말하지만 날 끌어들일 생각은 말고…」 대다수 연기 주인 부족원의 말을 들으면, 시틀라리는 강력하고 위험한 마물처럼 느껴진다 오늘의 원신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살포시 부탁드려요 ^^ 『레벤 채널』 #시틀라리 #원신 #나타 #부족임무 #원신스토리 #원신나타 #나타여행 #원신가이드 #Citlali #hoyocreators #genshinimpact #genshinpet #genshin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