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을 쓰고 필리핀 감옥살이를 한 선교사의 이야기│백영모 선교사│새롭게하소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필리핀 감옥살이를 한 선교사의 이야기│백영모 선교사│새롭게하소서

필리핀에서 사역하던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126일 동안 수감된 백영모 선교사! 4평 남짓 되는 공간에서 80명이 넘는 수감자들과 함께하는 열악한 감옥에서 폐결핵과 피부병으로 고생하기도 했는데...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가족의 사랑을 경험하고 필리핀을 향한 사명을 포기하지 않는 백영모 선교사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백영모 선교사의 간증 전체이야기 보러가기 ☞   • [세상에 이런일이?!😟] 저주에서 감사의 노래로, 좋으신 하나님🙏ㅣ새롭게하소...   CBS 콘텐츠 다시보기는 어플리케이션 'CBS 만나'에서 ☞ http://appradio.cbs.co.kr/app/manna.asp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은혜로운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https://bit.ly/36aFPHr 쉬운후원 https://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