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미국 취재팀 '동거' 무산…세계 3500명 취재 경쟁

김정은·미국 취재팀 '동거' 무산…세계 3500명 취재 경쟁

이번 세기의 만남을 취재하기 위해 지금 하노이에는 전세계 3500명의 취재진이 몰렸고 주요 장소마다 치열한 취재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취재단은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에 자리를 잡았다가 오늘 갑자기 프레스 센터를 옮기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