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31편, Psalm 131
시편 131편은 다윗이 지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위해서 큰 일(great matters)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 소망을 두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마치 어머니의 품에 있지만 젖을 뗀 아이와 같이 주님안에서 평안하고 고요한 상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편 131편은 다윗이 지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위해서 큰 일(great matters)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 소망을 두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마치 어머니의 품에 있지만 젖을 뗀 아이와 같이 주님안에서 평안하고 고요한 상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