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펴 놓인 두루마리를 먹은 요한 #shorts #성경 #하나님 #요한계시록

주님은 요한에게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작은)두루마리를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5장에서 요한은 두루마리를 펴거나 볼 자가 없어서 크게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심으로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다는 말씀을 들었고, 죽임 당하신 어린 양께서 일곱 인을 떼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는 일곱 인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제 주님은 그 열린 두루마리, 즉 천사가 들고 있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계시가 열린 두루마리입니다 요한이 주님의 음성에 따라 그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자 그 천사는 요한에게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라고 말합니다 요한이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천사의 말처럼 입에는 꿀 같이 달았지만, 먹은 후에 배에서는 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