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보려고 1차로 불법주차
지난 주말 열린 세계 불꽃 축제에 100만여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를 보려고 도로 한 가운데에 불법주차로 인해 눈살이 찌푸려 지는 일이 반복 되었습니다 지난 7일 세계 불꽃 축제를 보려고 도로의 1차로에 불법주차하는 차량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차량 1대가 1차로에 비상등을 켜고 정차하여 불꽃놀이를 보고 있습니다 차량 뒤편으로는 많은 차량이 이동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다들 양심적이고 개념있는데 저기서 왜 저럴까” “비상등이 벼슬이냐”라는 불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경찰은 교통경찰 등 1400여명을 배치하고, 교통 안내 입간판 978개를 설치해 차량 우회 등을 안내 하였습니다 화면출처 보배드림 사건제보 s7now7@naver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