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정상 2번째 담판장 '하노이' 확정…"북, 경제 강국 될 것"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도시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확정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는데, 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북한이 앞으로 훌륭한 경제국가가 될 것이라는 칭찬도 덧붙였습니다. 어제 평양에서 돌아온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우리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과의 협상이 생산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보도 보시고, 회담장소로 확정된 하노이 현지도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혜미기자 #JTBC뉴스룸 #북미정상회담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BsieDU)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