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추모 영상ㅣ가장 슬픈 일ㅣThe saddest thingㅣ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ㅣ

#이선균추모영상 #가장슬픈일 #Thesaddestthing 이선균 배우님의 1주년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선균님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모든이들을 대신하여 음악과 한편의 시로 표현하고저 합니다. 음악의 제목은 가장 슬픈 일 the saddest thing 입니다. 그리움은 하늘로 흐른다. 그대는 이제 저 푸른 하늘에 깃들었으니, 내 마음은 매일 그곳을 우러른다. 손에 닿지 않아도 괜찮다. 내 가슴에 피어나는 그리움으로 우리는 여전히 이어져 있다. 바람이 불면, 그대의 속삭임인 줄 알고, 비가 내리면, 그대의 눈물인 줄 안다. 이렇게 나는 매일 그대를 기리우며 눈길 닿는 곳마다... 그대를 잊지 않을 것이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