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카페 하르비 즐거운 하루

제주바다카페 하르비 즐거운 하루

12월인데도 서귀포는 낮에는 봄처럼 따사롭습니다 힘든 한해를 정리하며, 바다와 섬을 보며 아메리카노의 여유를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