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는 수출 부진…아시아 최초 네옴시티 투자 설명회 연다
[앵커]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은 경기 활성화를 저해시켜, 우리 경제 버팀목인 수출을 흔들게 됩니다. 그 흔들림이 이번 달에도 이어지면서 현재 수출액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줄었습니다. 해외수주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건설사업 '네옴시티' 설명회를 서울에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산 기자, 수출 부진 흐름이 계속되고 있죠?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