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사랑과 죄의 이야기, 지존파 김현양의 마지막 유언 #사형수유언 #회개 #참회
1994년, 한국에서 가장 잔인한 범죄 조직인 지존파가 경찰에게 체포되었습니다 그들은 부자들을 납치하고 고문하고 살해하고, 그들의 시체를 유기하거나 먹는 등의 끔찍한 행위를 했습니다 그 중 한 명인 김현양은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존파의 첫 번째 희생자였던 이모양에게 연정을 품었고, 그녀를 도와 탈출하게 했습니다 김현양은 사형직전 남긴 유언에서 이모양에게 사랑과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영상은 김현양의 유언을 바탕으로 그의 삶과 죽음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