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날' 맞은 이재용…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 연합뉴스 (Yonhapnews)
#이재용 #삼성 #경영권승계 (서울=연합뉴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는데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굳은 표정을 지은 채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앞서 이 부회장은 2017년 2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돼 1년간 수감생활을 하다 2018년 2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바 있습니다 구속 여부는 오늘 밤늦게나 내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 전현우]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