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캐릭터 '양키'가 일본 만화에 꼭 등장하는 이유🇯🇵 [세계의 나쁜놈들 | 일본 '양키' 편 | 김항 연세대 교수] 스브스뉴스 | 인덕션
'슬램덩크' 등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일본 만화를 보면 꼭 등장하는 캐릭터 유형이 하나 있죠 바로 앞머리를 동그랗게 부풀리고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불량 학생' 캐릭터인데요 이들은 의리로 똘똘 뭉쳐 낭만적으로 방황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량 학생'에 대한 일본 사회의 정의는 시대별로 달랐다고 하는데요 연세대학교 김항 교수와 함께 일본의 불량배 '양키'와 시대별로 달라진 이들을 바라보는 '일본 사회의 시선'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00:00 일본은 왜 양아치를 '양키'라고 부를까? (feat 슬램덩크) 02:42 일본 양아치의 계보📜 04:25 일본 사회가 양아치에게 너그러웠던 이유 08:21 일본의 경제성장이 폭주족을 키웠다? 09:32 전국구 '폭주족 연합'의 등장🏍️🏍️ 10:43 왜 만화 속 '양키'는 멋있게 나올까? 12:01 일본 양아치들은 커서 뭐가 될까? 야쿠자? -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branded@sbs co kr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solution@sbs co kr - 링크 - 175 플래닛 : Instagram : Facebook : 홈페이지 : #일본 #슬램덩크 #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