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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보내는 일상 그리고 산속 오두막에서의 저녁 [미국 #2]
미국에서 매형이랑 누나 덕분에 재밌는 여행을 하게 되었네용 다음에는 저혼자 재밌게 그리고 꼬질하게 여행해보겠습니당 #세계여행#미국#워싱턴#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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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고 우아하게. 50살이 된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했다┃엄마와 아내, 성공한 CEO도 안녕! 너른 땅에 작은 컨테이너와 오두막 하나┃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산골로 간 친구가 없어서 내가 그냥 들어가기로 했음⛰️ 이런 친구 있으면 진짜 좋을 듯! 텐트 하나 들고 본인이 아예 입산해버린 남자 │ 오두막집 짓기 │ #골라듄다큐
평생 친구 두 명이 버려진 성을 4성급 호텔로 변신시키다 | by @chateaudutheil
영어 단어 & 숙어로 알아보는 영어회화 / 계속 들으면 당신의 영어가 성장합니다 / 캠프장 영어 / 기초 영어, 반복 학습, 연속 듣기, 자주 쓰는 영어, 매일 조금씩 꾸준히
숲을 만들 나무를 하는 12살, 14살 남매 [바다 건너 사랑 3] | KBS 250202 방송
[다큐 ‘가족’ 308회 2부] 19살 때 우연히 만난 무려 15살 많은 남편의 열렬한 구애에 결국 출가 포기하고 결혼한 아내
갑자기 내린 폭설로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산중 오두막에서의 하룻밤|한 겨울 산중 오두막에서 나홀로 자발적 고립|한국기행|#골라듄다큐
바다에 집 짓고 살기 VS 산 속에 집 짓고 살기 뭐가 더 좋을까?ㅣ낯선 곳에서 먹고 사는 법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시골남의 리투아니아여행 2편 (장인어른 VS 규 활쏘기대결) 승자는?
17만평 숲 속에 들어간 아빠가 자발적 고립을 선택했다ㅣ트리하우스 짓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아빠를 찾아간 아들|통나무집 짓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해발 2,200미터 산꼭대기에 작은 돌집 하나 짓고 강아지 한 마리랑 천만 불짜리 인생 사는 미국판 자연인┃도시의 커다란 집도 그저 의미 없는 소비일 뿐┃숲이 그린 집┃#골라듄다큐
VLOG|산속에 오두막짓기pt.2 |삼형제아빠의 일상 | Little my cabin
어린 시절 느낀 자연을 아이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었다|두 딸을 위해 산중턱에 집을 지은 부부|트리하우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댕댕아, 너를 업고 미국엘 가고 싶구나 ep.228
[아들하고 놀기] 미국여행기 13편_80th street #NewYork #Riverside Tower Hotel #maisonpickle #80th street
"내가 아들에게 대물림을 하고 있는 과정이구나" 자발적 고립을 선택하고 17만평 숲속 오두막에 홀로 사는 아빠와 하나뿐인 아들이 나누는 대화 | 트리하우스🌳 | #한국기행
있을 건 다 갖추고 있는 2.5평 밖에 되지 않은 오두막 집으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 | 나의 좌충우돌 집짓기
낚시한 송어와 직접 채집한 식재료로 준비한 저녁은? 숲속 오두막에서 보내는 밤♥ | 선 넘은 패밀리 58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