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의 군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 DMZ 최전선 특수수색대. 목숨조차 보장받을 수 없는 훈련과정 최초공개!! [수요기획]ㅣKBS 2008.10.01

단 1%의 군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 DMZ 최전선 특수수색대. 목숨조차 보장받을 수 없는 훈련과정 최초공개!! [수요기획]ㅣKBS 2008.10.01

대한민국 중동부 산악전선! 고요한 적막을 뚫고 7명의 군인들이 나타난다. 실탄, 수류탄, 대검 등 각종 전투장구류를 착용하고 완전군장을 마친 이들 굳게 닫힌 철문을 여는데... 이들은 바로 중동부 산악전선을 책임지고 있는 백두산부대 특수수색대원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왔던 DMZ 수색작전이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이다. 두타연의 맑은 물즐기와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하지만, 이 고요함의 뒤편은 극도의 긴장감, 보이지 않는 위험이 흐르고 있다. 불과 몇백미터 앞, 적이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백두산부대의 수색작전 지역은 북과 최단거리 대치 지역으로 그만큼 수색의 임무가 막중한 곳! 특히, 작전 지역의 95% 이상이 산악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백두산부대 수색대원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능력이 요구된다. 적과 언제 조우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수색대원만의 자부심으로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원들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특수수색대원을 통해 건군 60년! 강인한 전사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군의 오늘을 공개한다. [수요기획] 단 1%의 군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 DMZ 최전선 특수수색대. 목숨조차 보장받을 수 없는 훈련과정 최초공개!!ㅣKBS 2008.10.01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군대#입대#DMZ KORE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