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 장식품 ‘파츠’서 기준치 최대 766배 발암물질 / KBS뉴스(News)

슬라임 장식품 ‘파츠’서 기준치 최대 766배 발암물질 / KBS뉴스(News)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슬라임 카페 20곳의 슬라임과 색소, 파츠, 반짝이 등 부자재 100종을 검사한 결과 19종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장식품인 '파츠' 40개 가운데 13개에서 기준치의 최대 766배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또 3개 제품에는 납이나 카드뮴 등이 기준치의 최대 12배가 각각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슬라임 #파츠 #발암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