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다
삶의 목표는 “행복”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핏 값으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구원을 얻어 새로운 삶을 살게된 우리는 더이상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위해 사는 것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하나님 없는 평안은 진짜 평안이 아닙니다 하나님 없는 행복은 가짜 행복입니다 문제가 없는 삶이 평안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있는 삶이 평안한 삶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나’가 된다면, 그것도 결국 우리 마음의 깊은 공허함을 채울 수 없게됩니다 소금물처럼 마셔도 마셔도 더 갈증을 느끼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과 함께 행복을 그 열매로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약속하십니다 무엇을 위해 사시나요?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무엇을 위해 돈 벌고, 무엇을 위해 몸을 만들고 무엇을 위해 운동하고 무엇을 위해 그렇게 치열하게 하루하루 사시나요? 썩어 없어질 것이 아닌, 영원한 것, 그것을 위해 살아갈 때 우리의 놀랍고 위대한 하나님은 결코 그의 자녀가 불행하게 만들지 않으실 것이며 오히려 ‘나’만을 위해 살았던 때 보다 훨씬 가치있고 보람있는 목적있는 삶을 사시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여전히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의 제자가 되길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