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대하라(다윗과 요나단)
미국와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듣기 시작한 CCM이 바로 이 곡... 메릴랜드 엘리캇 시티에 있는 벧엘교회의 TAPE였는데 그때만해도 인터넷에서 찾아 볼 엄두도 못내고 교회에 전화해서 곡명을 알아 내기도 했던 기억이. 벌써 12년 전의 이야기...
미국와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듣기 시작한 CCM이 바로 이 곡... 메릴랜드 엘리캇 시티에 있는 벧엘교회의 TAPE였는데 그때만해도 인터넷에서 찾아 볼 엄두도 못내고 교회에 전화해서 곡명을 알아 내기도 했던 기억이. 벌써 12년 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