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다음 돈벌이로 데려간 양민혁 결국 2군!
토트넘의 영국현지팬들이 양민혁이 경기를 뛰면 티모 베르너보다 잘할거같다며 질문이 빗발치자 토트넘의 공신력높은 기자인 폴 오키프는 충격적인 이야기를하였는데요 토트넘에서 선수들이 줄줄이부상을입으며 12월에 빨리 와달라고 요청하여 양민혁은 급하게 간뒤 토트넘경기 벤치에서 모습을 보였고 이후 훈련하는 영상들이 공개되자 대한민국 팬들뿐아니라 영국 현지 토트넘 팬들도 양민혁에 대해 어떤선수인지 궁금해 하며 엄청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팬들은 왜 양민혁을 벤치에서도 볼수가없는거지? 10분만 이라도 뛰게해주지 티모 베르너보다 잘할거같은데라며 5부팀인 탐워스와의 경기에서 조차 기회를 주지않는 것에 화를 내며 토트넘의 공식 기자인 폴오키프에게가서 질문을하였는데요 그러자 현지 적응에 문제가있는듯하며 2군수준의 u-21세 로 보내는거아니냐 질문을하자 토트넘이 그렇게 고려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이걸보면 손흥민에이어 돈벌려고 양민혁을 데려간거같다라고 생각드신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