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표 환난 성경 예언과 미국 그리고 프리메이슨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3부

짐승의표 환난 성경 예언과 미국 그리고 프리메이슨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3부

짐승의표 환난 성경 예언과 미국 그리고 프리메이슨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3부 2부에서 우리는 프리메이슨들이 오늘날 고대 오컬트 세력의 계보를 잇고 있음을 보았는데, 그들은 공식적으로는 16세기에 유럽에서 조직된 비밀 결사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존재하기 전에 장미십자회가 있었고, 장미십자회가 있기 전에 템플 기사단, 영지주의자들, 카발라 학자들 (히브리 신비주의 철학), 그리고 그 시작에는 고대 신비주의 종교들이 있습니다 카발라, 영지주의, 뉴에이지, 프리메이슨들의 오컬트 신학에서 인간은 완벽하게 되어 결국에는 신이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창세기 3장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하며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고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죠 근현대에 들어와서 오컬트 세력이 집중적으로 관심을 보인 지역은 바로 미대륙입니다 그들은 왜 미대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미국을 신아틀란티스를 실현할 장소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으로 프리메이슨들을 보낸 사람이 바로 "아는 것이 힘"이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영국의 장미십자회 수장 프랜시스 베이컨경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 멘리 P 홀은 "많은 미국의 건국자들이 메이슨이었을 뿐 아니라 유럽에 존재하는 비밀스럽고 위엄있는 조직의 도움을 받았다 … 프랜시스 베이컨이 설계한 프로그램에 따라 신아틀란티스는 잘 형성되어갔다 "고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오컬트 세력의 활발한 활동에 대하여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 C 만 살펴보아도 너무나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또한 미국 역사 속에서 비밀 조직들에 속한 유력 인사들을 살펴보면 우리는 더욱 놀라게 됩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으로 시작하여 역대 대통령 중에 프리메이슨으로 확인된 대통령만 최소 14명입니다 그 외에도 프리메이슨 유스 그룹 데몰레이 출신인 빌 클린턴, 두 명의 대통령이 탄생한 부시 일가는 해골단(일루미나티 미국 지부인 예일대의 비밀 결사)에 속해 있는 것으로 유명하고, 해골단은 수많은 정∙재계의 강력한 유명인사를 배출한 것으로 또한 유명합니다 이뿐 아니라 허버트 후버 이후의 공화당 대통령은 모두 보헤미안 클럽(보헤미안 그로브 숲에서 벌거벗고 부엉이를 숭배하는 고위급 남성만을 위한 오컬트 클럽)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프리메이슨은 미국에서 강력한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과연 오늘날에는 그들의 영향력을 줄어들었을까요? 그들이 계획하고 실행하는 신세계질서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된다면 아무도 "나하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을 통해 완성되는 신세계질서는 전 세계를 지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은 미국이 건국부터 지금까지 비밀 결사에 속한 지도층이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이 비밀 결사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오컬트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 비밀 조직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미국은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슈퍼 파워이기 때문인데, 그들의 목적인 신아틀란티스 즉 신세계질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히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온 세상을 주관하며 세상을 경제 위기로 몰아가는 일에 너무나 큰 역할을 하는 미국이 성경 예언에 등장할까요? 그렇습니다 미국은 분명히 성경 예언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기독교계 밖에서도 너무나 유명한 "짐승의 표"의 환란과 관련되어 말입니다 이번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3부 다큐 영상을 통해 미국의 역사와 프리메이슨 그리고 짐승의 표 환난 성경 예언에 대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영상에서 소개된 성경의 예언들 9회를 시청하시려면 아래 링크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가짜 기독교 진짜 기독교 (다니엘 7장) [성경의 예언들 9회] ■ [11HN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장로교, 신천지, 안식교, 침례교 등)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11HN(열한시 의미): Eleventh hour 11시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유대시간으로 3시(오전 9시), 6시(정오 12시), 9시(오후 3시)에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일이 마쳐지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려고 하자 급히 11시(오후 5시) 일꾼들을 투입시킵니다 11시에 부름을(소명)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의 시대, 인류역사의 문을 닫기 1시간 전에 긴박하게 투입되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본인 십계명의 회복과 인간성소의 정결(죄를 승리하는 거룩한 삶)에 대한 복음,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의 우주적인 대 전쟁, 재림 전 심판과 영원한 복음,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위해 11시 백성은 오늘도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깁니다 ■ 더 자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11HN(11th Hour Network) 성서연구원은 여러분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우체국(예금주: 열한시): 700245-01-002423 페이팔 성서연구원은 [비영리기관]이므로 후원하신 분은 세금감면(연말정산)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종교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참된 복음 전파에 사용됩니다 ■ 11HN(11th Hour Network) 성서연구원 - 신앙월간지 및 성경공부 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교회를 찾습니까?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917-935-9006 일본: 050-1141-2318 호주: 0404-624-074 캐나다: 778-385-0691 인도네시아: 812-1026-3892 홈페이지: 네이버카페: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 검색ID: 11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