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매우 강' 상태로 북상 중인…태풍 '카눈'…한·일 어디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매우 강' 상태로 발달한 6호 태풍 '카눈'이 이달 4일쯤부터 경로를 틀어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본을 향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지만, 카눈의 경로가 워낙 종잡을 수 없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인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 당분간 체감 35도 찜통더위…태풍 '카눈' 방향 튼다 (임하경 기자) ▲ 태풍 '카눈' 방향 틀었다…한반도 북상 배제 못 해 (7 31 / 김재훈 기자) ▲ [이슈+] 연일 가마솥 폭염 '펄펄'…방향 튼 태풍 '카눈' 어디로? -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과학전문기자 ▲ 열기로 가득 찬 한반도…체감 35도 찜통더위 계속 (임하경 기자) ▲ [폭염①] 옷으로 불볕 겨우 가린 쪽방촌…힘겨운 달동네 여름나기 (한채희 기자) ▲ [폭염②] 폭염에 지친 축산농가…불볕 더위에 가축도 '헉헉' (김예린 기자) ▲ 연일 폭염특보…온열질환자 발생 신고에 분주한 소방 구급대원 - 전화연결 : 홍석 서울관악소방서 구급대원 ▲ '극강 열돔'에 갇힌 한반도…폭염·열대야·소낙비 계속 (김동혁 기자) ▲건강 위협 '극한 더위'…물·그늘·휴식 강조 또 강조/나경렬 기자 (7 30) ▲ '극한 호우' 일상 된 한반도…"기후변화 적응할 때" /임하경 기자 (7 29) #카눈 #태풍 #날씨 #폭염 #무더위 #날씨 #열돔 #극한더위 #찜통더위 #장마 #폭우 #집중호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