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탄압 기술자 면모"‥"방송정상화 적임자" (2023.07.31/뉴스데스크/MBC)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부인을 상대로 한 과거 인사청탁 의혹사건과 관련해 해명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는 YTN 보도에 대해 이 후보자가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야당은 언론 탄압 기술자다운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고, 여당은 민주당 정부 시절 언론 탄압이 더 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동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