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여러분 화해할 지체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화해해야 되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주 안에서 서로 화해하라 서로는 방향이 다르지만 생각이 다르지만 주님을 바라보면서 방향을 맞추면 화해할 수 있다 "주 안에서 한 마음을 품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오늘도 하나님이 나를 가리켜서 "너는 내 것이다!"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내 인생이야, 너는 내 생명이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환경이 어떠하든지 상황이 어떠하든지 주님의 기쁨으로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주님의 관용을 보일 수 있는 저희들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 05 12 주일예배 "빌립보서 강해 12 - 사도의 권면 l : 화해하라, 기뻐하라, 관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