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한 신문에서 인용한 심리학 연구글입니다. 내가 하는 걱정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일의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일들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즉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한다는 뜻이었다. 뿐만 아니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관한 것이었고 22%는 아주 사소한 일들에 관한 걱정이라고 한다. 남은 8%의 걱정거리에서도 4%는 전혀 변화시킬 수 없는, 어쩔수 없는 일들에 관한 것이었다. 결국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들 중에서 오직 4%만이 걱정할만한 가치가 있고 나머지는 정말 쓸데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