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정사 - 마초전, #마초와 #조조

삼국지정사 - 마초전, #마초와 #조조

#삼국지정사 - #마초전, #마초와 #조조 마등은 한수와 화합하지 못하여 경기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그래서 마등을 위위로 삼고, 마초를 편장군으로 삼고 도정후로 봉하여 통솔하도록 했다. 마초는 군대를 통솔한 뒤 한수와 연합하고 양추,이감,성의, 등과 연결하여 동관까지 군대를 진군시켰다. 조조는 한수,마초와 더불어 홀로 말을 타고 회담을 했다. 마초는 그의 강대한힘을 믿고 몰래 조조를 붙잡으려고 했지만 허저가 눈을 부릅뜬 채 노려보고 있으므로 감히 행동하지 못했다. 조조가 가후의 책략을 써서 마초와 한수가 서로 의심하게 만들어 패하게 했다. 마초는 달아나서 융족들을 지켰다. 조비는 안정까지 뒤쫗아 갔지만, 북쪽에 일이생겨 동쪽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