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은행 주담대(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 비교 - 더 많은 은행 보험사 구입자금대출 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비교는 모기지투데이
2025년 1월 6일(월) 은행 주담대(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를 안내드립니다 6위 하나은행 4 660% 5위 기업은행 4 618% 4위 신한은행 4 48% 3위 우리은행 4 43% 2위 농협은행 4 36% 1위 국민은행 4 33% 모든 금리는 아파트매매대출 용도, 5년 고정금리 기준입니다 =========================================== ""고정금리 변동금리 뭐가 유리할까"" 예비차주들이 새 대출을 실행할 때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어떤 조건이 나을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고정금리는 5년간 금리가 고정되는 반면, 변동금리는 6개월마다 금리가 바뀌기 때문에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실제 금리가 내린다고 해도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가 절대적으로 유리한지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올해까지는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 상품이 유리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장 은행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이 현재 취급하는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및 생활자금대출 금리를 보면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0 6~1%포인트(p)가량 높습니다 3일 기준 KB국민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4 74~6 14%로 고정형(3 98~5 38%)보다 0 7%포인트가량 높았으며, 신한은행도 주담대 변동금리가 4 65~5 97%로 4 01~5 32%인 고정금리보다 0 6%포인트가량 높았습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차이가 각각 1%포인트 수준이었습니다 연초 아파트매매대출 및 생활자금 전세금반환대출 등 계획이 있다면 완화되는 은행별 규제들과 금리 흐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완화되는 규제, 다주택자는 조건 다르다"" 주요 시중은행이 '가계대출 제한 정책'을 푸는 대출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주택자에 대한 주담대는 은행마다 차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민·신한은행은 기존 주택 매도 조건으로 주담대를 내주고 있습니다 이른바 '집 갈아타기'는 허용하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은행의 경우 유주택자의 수도권 소재 주택에 대한 주담대 취급 제한을 유지하고 있고, 농협은행은 1주택자까지만 주담대를 내주고 2주택 이상에는 내주지 않습니다 하나은행은 별도의 제한이 없습니다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도 은행별로 다릅니다 국민은행은 기존 2억 원 제한을 새해 들어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 쪽으로 변경했고, 신한은행은 1주택자에 한해 최대 1억 원, 다주택자에 대해선 대출을 실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1주택자에 대해선 별도의 한도 제한이 없지만, 다주택자에 대해선 대환 목적과 신규 대출을 합쳐 1억 원까지만 내주고 있습니다 대출모집인을 통한 대출 접수는 5대 은행 모두 가능했습니다 단 농협은행은 대출모집인(법인 포함)을 통한 월별 한도 제한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더 많은 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주택구입자금대출 및 생활안정자금대출 금리는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중 보험사 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금리 비교, LTV DSR DTI 등 적용되는 규제 관련 궁금증은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