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송가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살다보면 산도 넘고 물도 건너야 하는 것이 삶이지만 그래도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시니 두려울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