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몰골로 나타난 길고양이 구조한 보육교사

처참한 몰골로 나타난 길고양이 구조한 보육교사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유기동물쉼터인 사랑둥이네 센터를 운영 중인 권지혜(가명)님은 구조한 길고양이 보담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보담이는 그녀가 일하는 직장에서 밥을 주던 고양이였는데 어느 날 사람에게 맞아 안쓰러운 몰골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보담이는 구조 당시 얼굴과 치아, 다리까지 성한 곳이 없었고 최근에는 혈토를 해서 타지역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일상의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채널입니다 제보: kamangi159@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