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한국정책방송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1979년, 한국인의 인체 지수가 처음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로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키와 몸무게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변화를 지켜본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성시헌 기술표준원 원장님인데요. 1979년 처음 조사를 시작할 때 조사를 주도하던 곳이 바로 지금의 기술표준원, 당시의 공업진흥청이었다고 합니다. 성시헌 원장님은 오늘 방송에서 그간 한국인의 신체는 어떻게 변해왔는지, 또 '총성 없는 전쟁'이라 불리는 국제 표준화 업무를 담당하는 기술표준원의 활동은 무엇이 있는지를 직접 들려주신다고 하는데요. 오늘 오후 4시 5분,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 국민표준체위 30년사, 한국인의 몸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에서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