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히10:19-20]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