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 마중 | 허림 시, 윤학준 곡

[비올라] 마중 | 허림 시, 윤학준 곡

별사탕 마지막 곡은 마중입니다. 지난 주 엄마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곡들 녹음을 했고 이 마중만 남았는데요. 오늘 여러분과 나눕니다. 엄마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고, 가곡 중 가사와 멜로디가 마음에 와닿는 곡을 선물로 드리고 싶었어요. *엄마의 환갑을 함께 축하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더욱 풍성한 생신선물을 받으셨어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마중#,#윤학준곡#,#비올라로가곡이듣고싶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