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기차마을

섬진강 기차마을

관광용 증기기관 열차는 1960년대에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운행하던 형식의 기차로 어려웠던 시절 애환과 고향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향수에 젖게 할 것입니다 철로자전거는 철도공원내에서 자전거로 철로 위를 달려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차례의 운행시험을 통하여 자체 제작한 자전거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이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미니기차는「섬진강 기차마을 관광개발사업」을 사전에 널리 홍보하고자 2003년과 2004년 무료로 운행하였던 것으로 2005년부터는 관광용 증기기관 열차를 운행하지 않은 시간대에 20명 이내(어린이는 30명 이내)의 단체 손님에 한하여 운행합니다 철도공원은 구 곡성역사 부지 13,000평에 철도를 소재로 하는 각종 시설물과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관광객여러분들의 안락한 휴식과 체험의 장소로 제공하고자 조성하였습니다 6 25사변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구 곡성역에 영화촬영 당시의 관광용 증기기관 열차를 재현하고자 제작한 증기기관차로 방문기념 사진촬영과 홍보영상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