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또 다른 '하콘' 섭외의 장, 공연 후 와인파티 #shorts
'더하우스콘서트'는 2002년 작곡가 박창수 씨의 연희동 집에서 시작되어 20여 년 간 여러 장소를 거치며 진행되었습니다 집에서 즐기는 음악회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더하우스콘서트', 일명 '하콘'은 내달 10일 1천 회를 맞는데요 커튼콜에서 '하콘'의 시작부터 이끌어온 박창수 대표와 강선애 수석 매니저와 함께 '하콘'만의 특징인 와인파티, 오스트리아의 피아노 거장 외르크 데무스 내한공연을 성사시킨 비결 등 하콘의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 함께 하세요 박창수 씨와 강선애 씨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 팟캐스트 SBS 골라듣는 뉴스룸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커튼콜 #박창수 #강선애 #더하우스콘서트 #하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