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손 뻗으면 바다가 닿을 듯한 오션뷰 숙소
‘바다가 이렇게 가까운 숙소는 처음이네요’ #바당쿰다 ✔위치 애월과 한림 사이 곽지해변 아래 귀덕리에 위치해 있어요 조용한 시골마을의 완전 해안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앞에 있어요 바다를 원없이 볼 수 있는 스테이에요 ✔가격 비수기 : 평일 25만원, 주말 29만원 성수기 : 평일 30만원, 주말 35만원 *2인전용 ✔특징 모던한 인테리어와 손 뻗으면 닿을만한 바다가 가장 큰 특징이에요 스테이 공간의 크기과 가격만 놓고 비교해보면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엔 어렵겠으나, 정말 바다와 바로 맞닿아있는 입지적 희소성이 큰 장점인 스테이였어요 함께 운영하는 카페에서 투숙객에게 음료 2잔과 파이 2개를 제공해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