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종족 갈등과 내전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5분 순삭) Burundi: The Poorest country in the world
종족 갈등과 내전 가난한 나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부룬디에서는 후투족과 투치족 간의 끊이지 않는 분쟁으로 경제가 파탄이 나고, 수많은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부룬디는 불과 5년 전에도 쿠데타가 발생했을 정도로 여전히 불안정한 국가입니다 영상제작을 제작하면서 아래의 소스를 통해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TUBS Worldtraveller Andreas31 Christine Vaufrey フォト蔵 US Army Africa Bernd Weisbrod Dave Proffer K Kendall US Army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