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서러운 아기😘 #shorts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서러운 아기😘 #shorts

유담이는 거의 베이비룸에서 일과를 보내지만 오늘은 낮잠자고 일어나서 안방에서 조금 놀게 해줬어요 요즘 콘센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길래 이미 테이프로 막아두고 안전커버도 주문했어요^^ 바로 안아줄수도 있었지만 8개월 부터는 엄마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한다고 해서 안돼를 해봤는데 저렇게 서럽게 울 줄이야 ㅎㅎㅎ 그래도 이리오라고 할때면 늘 엄마에게 빨리 와줘서 너무 예뻐요 점점 더 예쁘고 점점 더 안돼소리 할 일이 많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