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 수와진
가을이 가기 전에 우체통 을 열어 봐야 겠다 . 빨간 우체통 을. 혹여나 편지 가 있을지 모르는데 채곡 채곡 쌓여 있는 ~~통. 뒤비적 헤지겨도 내 찾는 편지 내음은 없고 입다믄 고지서 만. 올 가을도 슬프려나 보다 흰구름 둥실 ~ 간간히 내쐐는 햇쌀이. 젖은 감성 보듬고 가버린다. 그래도 아직은 가을 인데 기쁜맘으로 ~~!
가을이 가기 전에 우체통 을 열어 봐야 겠다 . 빨간 우체통 을. 혹여나 편지 가 있을지 모르는데 채곡 채곡 쌓여 있는 ~~통. 뒤비적 헤지겨도 내 찾는 편지 내음은 없고 입다믄 고지서 만. 올 가을도 슬프려나 보다 흰구름 둥실 ~ 간간히 내쐐는 햇쌀이. 젖은 감성 보듬고 가버린다. 그래도 아직은 가을 인데 기쁜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