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40만 원으로 주식 100만 원 살 수 있다?
위탁매매 미수거래는 주식 결제 대금이 부족할 때 증권사가 3거래일간 대금을 대신 지급해주는 단기거래입니다 미수거래를 이용해서 당일 사고 당일 팔았다면 미수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빚을 내 초단타 거래로 수익을 내려다 반대매매를 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대거래는 거래일을 포함한 3거래일 내에 미수금을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고객 동의 없이 강제 처분하는 것을 말합니다 3월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이 3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