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13-26절
히 11: 13) 땅에서는 길손과 나그네 신세임을 고백해였습니다 히 11:26)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장차받을 상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지금 이 세상에서 받는 모욕과 부당함에 마음을 빼앗길 필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이 땅에서 내 멋대로 품은 ‘나의 꿈’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보다 천한 것임을 고백하고 결단합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끝까지 추구하여 하나님 앞에 가게 되었을 때에 설명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큰 영광의 상급을 받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