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일방적 말 한마디에 개성공단 폐쇄"…사실 확인 / SBS
위안부 합의에 이어서 작년 2월 개성공단 문을 닫아버린 것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혼자 결정을 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성공단으로 간 돈이 무기 개발에 쓰였다는 문구도 외교적으로 우리 정부가 궁지에 몰릴 수도 있는 건데,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청와대가 그냥 넣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