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차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IR피칭_4. ㈜아이지아이에스

[제49차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IR피칭_4. ㈜아이지아이에스

㈜아이지아이에스_이후동 부사장 드론 플랫폼, DFOS platform ​Q1 B2B나 B2C의 측면에서 구체적인 성장 전략이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 지금 저희가 이번 정부에서 보면 디지털 트윈과 관련된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데 이것을 만들 수 있는 수집 플랫폼이나 이런 부분들이 부족한 부분입니다 저희가 외산 라이더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수집할 때 드론에 라이더를 부착해서 데이터를 수집할 때 드론에 라이더를 부착해서 날리는데 뭐가 문제가 되냐면 도심이나 산림 쪽에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고도와 관련된 부분들 때문에 이 고도에 해당되는 영역을 정확하게 알아야지만 데이터를 정확하게 긁어낼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DFOS 파일럿을 이용해서 라이더를 이용해서 드론에서 3D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가지고 확산하는 쪽으로 해서 지오 시스템이라고 해서 측면 장비 업체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가 공급을 하고 거기에서는 라이더가 1대 나갈 때마다 저희 제품이 하나씩 나갈 수 있도록 포지셔닝 해서 그쪽은 교육이라든지 라이더 교육을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회사에서 라이더 교육을 하고 저희 제품을 그쪽 회사에서 고객 쪽에서 받아보실 수 있게 만들었고요 향후에는 드론 스테이션 관련된 내용들을 포함시켜서 컨트롤 시스템이나 IMS를 좀 더 강화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드론 스테이션이 생기면 장점이 뭐냐면 드론의 조종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저희 제품에 구독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가격경쟁력이나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탄소나 이런 쪽으로도 최근에 많은 이슈가 있기 때문에 이런 쪽에 대한 어떤 이슈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본 사업에서 드론은 상품으로서 판매가 되는 건지, 기술적으로 필요한 수단인 건지? - 저희는 드론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고 하드웨어 쪽을 만드는 곳은 아닙니다 상용 드론을 이용해서 도구로서 드론을 이용하는 것이고요 그 도구에서 3D를 구축할 수 있는 모델도 만들고 모델을 만들어서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에 자동으로 올려서 사용자가 특별히 어떤 원래 3D를 만들기 위해서는 손이 많은 프로세싱을 거쳐야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원스톱으로 데이터를 올리게 되면 자동으로 서비스 URL을 만들어가지고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이런 쪽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더라도 저희 플랫폼을 이용했을 때는 빠르고 이제 사람이 투입 없이 URL이나 서비스를 바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비스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드론은 저희가 봤을 때는 도구로써 이용하고 저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바이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3 B2B나 B2C쪽의 설명이 부족하다고 보는데, 부동산 회사와 제휴를 맺는 등의 전략으로 B2C 사업 쪽을 강화하는 것은 어떤지? - 저희가 자본력만 있다고 그러면 B2C 사업으로 바로 직행해서 할 수가 있지만 지금 당장은 B2G나 B2B를 통해서 자급력을 확보하고 확보된 상태에서 B2C 모델을 접근하는 게 맞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투자나 이런 부분들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협력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도 고려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