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계속 범하도록 주신 은혜가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는 은혜임, 요일 3장 7-11,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죄를 계속 범하도록 주신 은혜가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는 은혜임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므로 계속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7절부터 11절, 현대인 성경 It is not the grace that allows us to continue to sin, but the grace that allows us to practice love Children, do not let anyone deceive you Those who do righteous things are righteous like Jesus But he who commits sin belongs to the devil Because the devil has been sinning from the beginning The Son of God appeared precisely to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God's children do not continue to sin This is because the seed of God is in that person He cannot continue to sin because he was born of God This clearly distinguishes between the children of God and the children of the devil Anyone who does not do righteous things or does not love his brother is not a child of God The message you heard from the beginning is that we should love one another 1 John 3:7-11,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