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막았던 칸영화제 1억5천 소송제기
얼마전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임윤아가 레드카펫 행진이 가로막히면서 인종차별 의혹을 받았었습니다 이 때 윤아를 가로막았던 경호원이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사와 폰티이스카에게도 비슷한 행동을 했었는데, 그냥 넘어가지 않았네요 이 모델은 칸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10만 유로 한국돈으로 약 1억 5천만원을 피해보상으로 요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이 직원은 사와폰티이스카와 윤아말고도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 켈리 롤랜드, 또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배우 마시엘 타베라스 등 윤아,윤아 칸,칸,칸 영화제,칸 영화제 윤아,칸 영화제 인종차별,벨라 하디드,국내이슈,해외이슈,뉴스,실시간,이슈,이슈뉴스,할리우드,kpop,bts,bella hadid,윤아 인종차별,윤아 칸 영화제,윤아 칸 경호원,윤아 경호원,칸영화제 여성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