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장 32-37절 [20151112 목요 새벽 설교] 2 Kings 4:32-37 Preaching
20151112목요(왕하4장32-37) (왕하 4: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왕하 4: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왕하 4: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행20:10 (왕하 4: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왕하 4: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왕하 4: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When Elisha reached the house, there was the boy lying dead on his couch He went in, shut the door on the two of them and prayed to the LORD Then he got on the bed and lay upon the boy, mouth to mouth, eyes to eyes, hands to hands As he stretched himself out upon him, the boy's body grew warm Elisha turned away and walked back and forth in the room and then got on the bed and stretched out upon him once more The boy sneezed seven times and opened his eyes Elisha summoned Gehazi and said, "Call the Shunammite " And he did When she came, he said, "Take your son " She came in, fell at his feet and bowed to the ground Then she took her son and wen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