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채석장서 방화 추정 불...1명 숨진 채 발견 / YTN
충남 당진의 한 채석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제(22일) 오전 5시 반쯤 당진시 대호지면의 한 채석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조립식 컨테이너와 기계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