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에서 혼자놀기! 북촌에서의 하루🌿 :: 창덕궁 후원관람, 도토리가든, 카페 텅, 계동 배렴가옥

안국에서 혼자놀기! 북촌에서의 하루🌿 :: 창덕궁 후원관람, 도토리가든, 카페 텅, 계동 배렴가옥

안녕하세요 태리밍입니다🍀 이번엔 창덕궁 후원을 다녀왔어요. 간 김에 전부터 궁금했던 도토리가든가서 브런치도 먹고 북촌도 들려서 쉬다 왔습니다. 얼마 전에 북촌을 들렀다 배렴가옥이라는 곳을 발견했는데 쉬어가기 참 좋더라구요. 조용한 한옥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북촌 가시면 한번 가보시라고 영상에도 담아봤어요. 마무리는 안국역 근처 텅에서 감자샐러드 토스트 먹으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다 왔습니다.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어요...! 더위엔 약한 편인데 이번 여름이 더 덥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근데 매년 여름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ε˘̩ƪ) 푸르른 5월은 이렇게 우당탕탕 지나갑니다.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Oneul    •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Twinkle Light)| 귀여운음악, 브이...      • 월요일은 하아아아품 (Yawning) | 귀여운음악, 브이로그음악,...      • 저작권 신고 문제에 대해 | Copyright reporting i...   ⏱️ 00:00 start 00:23 후원 현장예매 00:58 도토리가든 04:00 창덕궁 04:48 창덕궁 후원 관람-! 08:27 청설모 발견🐿️ 08:53 북촌 09:19 배렴가옥 11:49 INOURMANSION 12:22 안국역 텅